'감산하는 나라만 손해'...OPEC-러 공조 균열 조짐
이전
다음
지난 5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72차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기총회 모습. /블룸버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