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갑과 떨어지면 삐~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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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홍보 모델이 개인 물품의 분실을 예방해주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스마트 트래커’를 소개하고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거리가 20~30m 이상 떨어지면 알람이 울리는 방식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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