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표적치료하는 기술 개발
이전
다음
혈류를 타고 리포좀을 통해 전달된 인 공 수용체를 탑재한 엑소좀이 이동해서 종양을 표적 치료하게 된다. /사진제공=KAIST
김희곤(왼쪽)·오찬희 KAIST학생/사진제공=KAIST
박지호 KAIST교수/사진제공=KAIS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