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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힌드마치 ‘빌드 어 백’에 사용되는 각종 DIY 아이템
쿠론의 모델이 태블릿 PC 쿠론 홈페이지에 있는 ‘쎄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골라 나만의 핸드백을 만드는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FnC
안야 힌드마치 ‘빌드 어 백’에 사용되는 각종 DIY 아이템
쿠론의 모델이 태블릿 PC 쿠론 홈페이지에 있는 ‘쎄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골라 나만의 핸드백을 만드는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F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