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1위 데뷔전 부담?… 나는 여전히 나'
이전
다음
유소연이 세계 1위 녹색 빕을 입은 캐디 톰 왓슨과 코스 공략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올림피아필즈=AP연합뉴스
유소연이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KPMG의 린 도티 회장 겸 CEO로부터 세계 1위 캐디 빕을 받고 있다. /올림피아필즈=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