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자르듯 절단작업 한창...야적장이 '옥동자' 산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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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세아창원특수강 대경 무계목(seamless) 강관 공장에 설치된 5,000톤급 압출 프레스 기기가 1,200도로 가열된 반제품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설비 대부분이 자동화돼 축구장 8배 면적인 6만6,115㎡ 규모의 공장에는 40명 안팎의 직원이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아창원특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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