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도 하이브리드 시대..닛산, 무라노로 입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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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뿐만 아니라 2열 시트까지 ‘저중력 시트’를 적용해 골반과 허리, 가슴까지 신체의 중심을 과학적으로 지지해 주행 시 느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사진제공=한국닛산
콘솔 후면에 USB 포트를 배치해 뒷좌석에서도 편리하게 스마트폰 충전 및 음악 조작이 가능하다./사진제공=한국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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