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북한 부처간 손발 안맞아 웜비어 건강악화 뒤늦게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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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열린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에서 미국기 문양의 넥타이를 한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앞줄 왼쪽)와 어머니 신디(앞줄 오른쪽)가 손을 잡은 채 아들의 관이 영구차로 옮겨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와이오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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