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왼쪽) 삼성전자 미국법인 전무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 삼성뉴욕마케팅센터에서 ‘2017년형 패밀리허브’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음성인식 기능을 강화한 2017년형 패밀리허브의 체험행사를 열고 기존 냉장고의 역할을 넘어 가족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