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부동산 단속 현장가보니> '단속 뜬다' 소문에 중개업소 186곳 중 4곳만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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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부동산투기단속반이 투기 단속을 시작한 13일 단속반원들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인근 공인중개소들을 둘러보고 있다. 대부분의 중개업소는 단속을 피해 문을 닫았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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