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파 심장' 쏜 IS…이슬람 갈등·분열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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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이란 경찰이 테헤란 의회의사당에서 발생한 총격테러를 피해 건물 밖으로 탈출하려는 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이날 의회의사당과 호메이니 영묘에서 두 건의 테러 사건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상당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테헤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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