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號 출항 '미완의 사업 본궤도 올려 2030 월드 베스트로'
이전
다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CJ블로썸파크’ 개관식에 참석해 감회에 젖은 듯 눈가를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