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37회>본격 가와사키 W80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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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쓰다 보니 글이고 뭐고 그냥 저 구석에서 손들고 무릎꿇어야 될 것 같습니다…만.
자료화면 1- 변명하자면 제 앞에서 두 차선을 오가며 갈팡질팡하던 사륜차가 막 오른쪽으로 사라진 참이었고, 저는 정차하던 참
2 뒷차들을 헷갈리게 한 사륜차를 쳐다보며 정차하다 그만 삐끗!!! 버티려고 용을 써봐도 이미 넘어간 바이크...ㅠㅠ
3 에잇 소중한 내 발목을 깔릴 수는 없다
4 휴 오늘도 세이프(...가 아니라!애초에 넘어뜨리질 말라고!!!ㅠㅠㅠㅠ)
마음껏 비웃으시라
자료화면 - 왼쪽이 원래 타던 울프 클래식(시트고 710㎜), 오른쪽이 W800과 똑같은 시트고(790㎜)의 두카티 스크램블러62입니다. 왼쪽은 척 봐도 느무 편안...
1년 반 가량 저와 함께 한 벨 헬멧. 근데 이제 슬슬 새로 지르고 싶어집니다...
커피 맛은 그럭저럭입니다.
두껍고 폭신한 시트
아아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