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모바일 게임 '영웅', 123개국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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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썸에이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을 북미·유럽을 포함한 132개 국가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버전 이름은 ‘얼티밋 히어로즈(Ultimate Heroes)’다./사진제공=네시삼십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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