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과세 방지할 것' 한·인도 국세청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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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왼쪽) 국세청장이 2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하스무크 아디아 인도 국세청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청장은 4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해 이중과세를 방지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인 세정환경 속에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로 결의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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