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부족한 볼리비아 ‘라 파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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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다이아몬드 : 한때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던 이 스키 리조트는, 빙하가 사라지자 황량한 돌 무더기로 변했다.
비는 언제 누가 내리려나? : 빗물을 받아 모으기 위해 노동자들이 새 댐과 더 큰 저수지를 만들고 있다. 비는 올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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