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경매야 기획전시야...근대화가 희귀작 多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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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침실의 소녀’, 추정가 6억8,000만~9억원. /사진제공=서울옥션
도상봉 1963년작 ‘해경’, 추정가 1억5,000만~2억5,000만원. /사진제공=서울옥션
장욱진의 1963년작 ‘월목’ 추정가 3억~5억원. /사진제공=서울옥션
유영국 ‘작품(Work)’ 추정가 1억8,000만~3억원. /사진제공=서울옥션
이성자 ‘산과 바다 3월 No.2’. 추정가는 6,000만~1억2,000만원이지만 시작가는 4,000만원부터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오세열 1974년작 ‘무제’. 추정가는 2,000만~4,000만원이지만 시작가는 600만원.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