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유커 사드 위기 극복 나선다] “유커때 수준 매출 회복…상품 진열도 동남아 고객 입맛 맞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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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은 지난 15일 명동 거리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중국 정부의 한국행 여행상품 판매 금지로 큰 타격을 입었던 명동 상권이 최근 들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박윤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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