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황' 한국 반도체 산업, 쾌속항진은 계속될까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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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차원 수직구조의 낸드플래시.<br>더 작은 칩 면적에서 최고 집적도를 실현한 기술이다.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작업자가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2013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내놓은 고용량 8Gb(기가비트·1초에 약 125MB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 데이터 저장 용량을 나타내는 기가바이트는 GB로 표기한다) D램 제품. 고용량, 초고속, 저전력 특성을 갖춰 모바일 기기의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