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7>프리다 칼로 '...사랑의 포옹'] 죽음의 고통·상처 딛고...女人, 우주를 품다
이전
다음
프리다 칼로 ‘우주와 대지와 나와 디에고와 세뇨르 홀로틀의 사랑의 포옹’ 70x60.5cm 크기의 1949년작, 겔먼컬렉션(Gelman Collection) 소장
프리다 칼로의 1939년작 ‘짧은 머리의 자화상’
프리다 칼로의 1939년작 ‘두 명의 프리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