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박성훈 “‘K팝스타’ 300억 광고? 많이 과장됐죠”
이전
다음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박성훈PD가 서경스타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조은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