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대형엔진사와 명품엔진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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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앞줄 가운데) 현대중공업 엔진기술생산 부문장이 지난달 15일 클라우스 엥버그(앞줄 왼쪽) 만 디젤&터보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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