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기술교류센터 개소
이전
다음
주영섭(왼쪽 여섯번째) 중소기업청장과 쩐 반 뚱(// 여덟번째)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지난달 3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기술교류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 센터는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 현지에 생산 공장 또는 법인을 설립하는 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중소기업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