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23년 연속 무분규 임금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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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욱(오른쪽 네번째) 부회장과 박상규(〃다섯번째) 노조위원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29일 인천제강소에서 노사 협력 선언식을 갖고 손을 맞잡으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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