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지켜야 한류 커진다] 상표 선점해놓고 돈뜯기...짝퉁 예사, 실내 인테리어까지 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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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 브랜드 ‘주커피(zoo coffee)’의 상표를 베낀 중국 정저주의 한 스테이크 가게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국내 콘택트렌즈 브랜드 ‘오렌즈’의 상표를 베낀 중국 정저우의 한 안경 매장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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