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 잘 알아듣는 냉장고...삼성의 신기술, 시장의 판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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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왼쪽)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와 구성기 상무가 ‘2017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의 혁신 기능을 소개하며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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