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태풍...빅데이터 자동감지, 화주에 새 최적 항로 제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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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판교 캠퍼스에 마련된 글로벌컨트롤센터(GCC)에서 삼성SDS SL 사업부 직원들이 컴퓨터 화면을 보며 위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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