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이라던 美 '이라크 오폭' 희생자…500명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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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주도하는 국제동맹군이 이라크 모술 서부를 오폭하며 500명이 넘는 민간인이 희생됐다고 중동 전문매체인 뉴 아랍이 26일(현지시간)보도했다. 사진은 공습으로 건물이 파괴된 모술 서부 알자디다 지역에서 한 남자가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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