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대상’ 시상식에서 하만덕(왼쪽)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지난 해 최고의 영업 실적을 낸 고정희 주안지점 전무대우 FC에게 슈퍼챔피언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고 전무대우FC는 올해까지 6년 연속 슈퍼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