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희망’ 윤성빈, 평창 월드컵 0.01초 차이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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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선수가 1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7 BMW 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결승점을 통과한 뒤 양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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