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기차 엑스포] 현대차 '800㎞ 가는 수소차로 EV 대중화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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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웅철(왼쪽 세번째) 현대차 부회장이 17일 제주도 중문단지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2017 국제전기차엑스포’의 전시장에서 베터리 관련 부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제주=조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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