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소통으로 통합”VS 安 “朴 승복해야”VS 李 “도둑떼 두목만 잡혀...청산해야”
이전
다음
이재명 성남시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공명경선 선언식’에서 추미애 대표로부터 운동화를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