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메르켈 정상회담, 17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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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근교의 국제 공항인 덜레스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들의 운항이 13일(현지시간)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취소됐다. 폭설 예보로 14일 예정된 미독 정상회담 일정은 오는 17일로 연기됐다. /덜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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