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고영한(왼쪽)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법원장들이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청사 4층 회의실에서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법원장들은 10일까지 열리는 간담회에서 법관의 사법행정 참여,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 제도 정착부터 최근 불거진 사법개혁 요구에 이르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법원행정처

고영한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청사 4층 회의실에서 전국 법원장 간담회를 주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법원장들은 10일까지 열리는 간담회에서 법관의 사법행정 참여,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 제도 정착부터 최근 불거진 사법개혁 요구에 이르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법원행정처

고영한(가운데)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청사 4층 회의실에서 전국 법원장 간담회를 주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법원장들은 10일까지 열리는 간담회에서 법관의 사법행정 참여,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 제도 정착부터 최근 불거진 사법개혁 요구에 이르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법원행정처

전국의 법원장들이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청사 4층 회의실에서 고영한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주재로 전국 법원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법원장들은 10일까지 열리는 간담회에서 법관의 사법행정 참여,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 제도 정착부터 최근 불거진 사법개혁 요구에 이르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법원행정처

9일부터 전국 법원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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