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걷는 발자국이 후대에 이정표가 됐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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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때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장애 1급이 된 뒤에도 공부에 매진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남대 박경순 박사가 모교인 한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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