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리한 성장'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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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5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전체회의 개막식이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입장하고 있다. 중국 지도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로 6.5%를 제시해 성장보다는 안정과 시 주석을 중심으로 한 공산당 지도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베이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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