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금요일 조기퇴근' 첫 시행 결과...'3.7%만 조기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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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달 24일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맞아 도쿄(東京) 우에노(上野) 국립서양미술관 앞에서 열린 미니콘서트를 관람한 뒤 연주자와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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