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 -<1>김환기 '매화와 항아리'] 달빛 품은 매화 터질듯 터질듯 하더니...봄에 쫓길세라 붉은 망울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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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매화와 항아리’ 1957년작, 캔버스에 유채, 55x35cm /사진제공=(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1956년대 팔짱을 끼고 파리 시내를 걷고 있는 김환기(왼쪽)와 김향안 부부 /사진제공=환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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