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토네이도 美강타...산산조각난 주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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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우를 동반한 24개의 토네이도가 미국 내륙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냅레이트에서 주민들이 태풍에 무너진 가옥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이번 토네이도로 일리노이주와 미주리주에서 모두 3명이 사망했으며 아칸소주·오클라호마주 등에서는 가옥이 무너지고 자동차가 바람에 날리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냅레이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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