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어지는 北배후설..말레이선 '외교관계 단절' 목소리 커져
이전
다음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22일 쿠알라룸푸르의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남 암살 연루자 중 북한대사관 소속 외교관과 고려항공 직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쿠알라룸푸르=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