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대 백악기에도 포유류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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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백악기 지층에 남겨진 포유류 발자국 화석이 출토된 경남 진주혁신도시 내 주택용지 전경 /사진제공=문화재청
코리아살티페스 진주엔시스로 명명된 중생대 백악기 포유류의 발자국 화석. 몸길이 10cm안팎에 뜀걸음 형태의 동물로 오늘날 캥거루쥐와 유사한 것으로 추론된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현생동물인 캥거루쥐를 통해 중생대 백악기 포유류의 뜀걸음 형태를 유추할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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