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데뷔전 앞두고 부담반 설렘반…4년 내 세계 1위가 목표'
이전
다음
박성현(오른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16일 후원계약 조인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