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AI 기반 통역 안내 로봇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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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왼쪽)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과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가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컴타워에서 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그륩
한글과컴퓨터의 음성인식 및 통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 적용된 로봇이 국회에서 외국인에게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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