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부장검사' 김형준, 징역 2년6개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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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0513> ‘스폰서 의혹’ 밤샘조사 받은 부장검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23시간 가까이 밤샘조사를 받은 김형준 부장검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나와 취재진을 향해 사죄의 말을 하고 있다. 2016.9.24 kane@yna.co.kr/2016-09-24 07:54:07/<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0513> ‘스폰서 의혹’ 밤샘조사 받은 부장검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23시간 가까이 밤샘조사를 받은 김형준 부장검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나와 취재진을 향해 사죄의 말을 하고 있다. 2016.9.24 kane@yna.co.kr/2016-09-24 07:54:07/<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0513> ‘스폰서 의혹’ 밤샘조사 받은 부장검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23시간 가까이 밤샘조사를 받은 김형준 부장검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나와 취재진을 향해 사죄의 말을 하고 있다. 2016.9.24 kane@yna.co.kr/2016-09-24 07:54:07/<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