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안희정 만나 사실상 탈당 권유…'여야 막론 50대 모여 돌풍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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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제3지대에 터잡은 정치권의 ‘새판짜기’ 시나리오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논의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각 세력간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당 김 전 대표도 그동안 개헌을 고리로 제3지대 정계개편 논의에 전향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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