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 정동화 前포스코건설 부회장, 1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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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1780> 공판준비기일 출석하는 정동화 전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포스코그룹 비리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 참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5.12.1 kane@yna.co.kr/2015-12-01 15:29:20/<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