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배보다 큰 배꼽…포장공간 25% 넘으면 과태료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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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16일 서울 중구청과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대형 백화점에서 설 선물 과대 포장 단속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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