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헌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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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감소’ 한산한 헌혈의 집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2일 부산 부산진구 헌혈의집 부전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겨울철을 맞아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부산혈액원의 수혈용 혈액재고가 지난해 말까지 적정재고인 5일분 이상을 유지하다 새해 들어 3.9일분으로 줄어들었다. 2017.1.12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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