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아르바이트 직원들, 고용노동부에 '밀린 월급 받아달라'며 집단진정 제출
이전
다음
아르바이트노동조합원들이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서울 금천구 이랜드 파크 본사 앞에서 이랜드파크 박형식 대표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