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朴 풍자 그림 '세월오월' 전시 방해 의혹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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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세월오월’이 대통령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작품 전시가 유보되자 참여작가와 지역 예술인들이 2014년 8월 8일 오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릴 특별전 개막식에서 대형 프린트 작품을 펼치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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